부산 망미동 고가도로 아래 공간이 복합 생활문화시설로 조성돼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'비콘그라운드'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복합 생활문화시설은 컨테이너 구조물로 길이 1km, 총바닥면적 2천㎡, 2층 규모로 조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설에는 주민 회의실과 휴게실로 이용하는 공동공간과 예술창작 공간, 식당과 이벤트 공간 등을 갖췄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110315131161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